이 현 재, Devellany

Multiple Language Developer for Back-end

📌Seoul, Republic of korea
✉️ [email protected] Blog | GitHub


Last modified at September 1, 2021

What is the nickname 'Devellany'?

개발development과 수필miscellany의 합성어인 Devellany는 개발 그 자체만큼 경험을 기록하고 기술을 공유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개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개발 철학과 이를 지키기 위한 방법론

시간 관리와 자기개발

자신이 가진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에게 중요한건 일정을 산정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혼자 작업하는 토이프로젝트가 아니라면 필수 덕목이죠. 시간 관리는 협업을 위한 기본적인 스킬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이를 갖추기란 마냥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의 깜냥을 알아야 가능한 일이죠.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바로 경험입니다.

저는 자기개발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경험을 얻고 체득합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발서적과 강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훈련합니다.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8139766>)나 [『오브젝트』](<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8391409>)와 같은 기술서적을 꾸준히 찾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오프라인 개발모임도 꾸준히 참여하여 개발자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경청하기를 즐겼습니다.

문서화와 기술 공유

몇몇 개발자들은 자신의 개발 효율을 떨어트린다며 문서화를 싫어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서화가 개발 효율을 떨어트린다는 건 혼자일 때나 가능할 법한 소리죠. 개발과 문서화는 서로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동일한 프로젝트일지라도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 이상 서로 다른 경험을 갖고, 이를 기록하지 않으면 소실됩니다. 기억에 의존하면 그리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반면 문서로 기록하고 공유한다면 누군가 겪어야 할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서화와 공유를 통해 집단의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몸소 실천하고자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공개한 글은 일부일 뿐입니다.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개발 모임에서 공유도 하고, IT잡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두 차례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사내에서는 개발 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개발자 간 격차를 줄이고자 힘씁니다.


보유 기술

척도 A: 익숙함 | B: 1인 프로젝트 가능 | C: 초급 | +: 상용개발 경험